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 (문단 편집) == 동사에 의해 전체 문장의 의미가 변할 수 있다 == >정말 아름다운 날이야. >새들은 지저귀고, 꽃들은 피어나고... >이런 날엔, 너 같은 꼬마들은... >'''지옥에서 불타고 있어야 하는데.''' > ---- > 게임 [[언더테일]]의 등장인물 [[샌즈]] 사실 이 문구를 흔히 말하는 상황은 상대가 일부만 듣고 전체 문장의 의미를 성급하게 파악하려 할 때에 '내가 앞으로 말하고자 하는 부분이 전체 문장의 의미를 바꾼다'는 것을 알릴 때이다. 그러한 의미에서 이 문구는 옳다고 할 수 있다. 이러한 맥락에서 앞서 말한 의존 문법 이론을 다시 조명하자면, 동사는 문장의 나머지 모든 성분이 의존하고 있는 품사이다. 따라서 '''동사가 바뀌면 문장 전체의 의미가 바뀐다.''' 이러한 이유에서라면 동사를 이용한 설명은 정당화될 수 있으며, 형용사나 부사의 수식에 대한 설명도 마찬가지라는 주장이다. 그러나 후술하겠지만 이는 동사에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